핀테크 산업이 성장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금융과 ICT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.

이에 NH농협은 금융 오픈플랫폼(Open Platform)을 통하여
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가 상생 · 발전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자 합니다.

핀테크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NH농협 금융과 활발하게 결합되어
핀테크기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를,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
핀테크 생태계를 만들고자 합니다.

핀테크 시대의 금융은 더 이상 소유의 대상이 아닌, 공유의 대상입니다.
공유를 통해 더 많은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다는 것이
저희 NH농협의 굳은 믿음입니다.

국내 금융권 최초로 시도되는 NH오픈플랫폼!
NH오픈플랫폼을 통해
소비자 중심의 금융시대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합니다.

감사합니다.

NH농협은행 은행장

이 대 훈